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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윤현민이 이번주 '터널'을 통해 연쇄살인범과의 본격 대립을 예고했다.
윤현민은 사건에 더욱 집요하고 악착같이 파고들며 그 어느때보다 치열하게 김선재의 "끝판플레이"를 통해 다시한번 극을 이끌 전망이다.
극중 선재가 짊어진 사연들이 촘촘이 연결되면서 '터널'의 전체적인 긴장감을 지배하며 극의 완성도를 더하고 있는 것.
'터널'은 매주 토,일 밤 10시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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