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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크라임씬3' 양세형이 합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 초 박경림에게 공진단을 선물받았다. 정말 힘들고 집중을 해야할 때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녹화를 하기 전에 처음으로 한 알을 먹을 예정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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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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