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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대한민국 공식 애주가' 김건모가 이번 주 '소주냉장고'를 뛰어넘는 특별한 물건을 공개해 어머니의 분노를 샀다.
오늘 공개될 '정술기'는 곧 다가오는 김흥국의 59세 생일파티를 위해 김건모가 를 준비했던 것. 하지만 아들의 정성(?)에도 불구하고 김건모의 어머니는 "진짜 최악이다"라고 외치며 분노를 표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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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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