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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소현의 청초한 모습이 공개됐다.
고운 자복 자태를 뽐내고 있는 김소현. 여기에 어딘가를 응시 중인 그녀의 애절한 눈빛은 우아함을 더욱 업그레이드시켰다.
가만히 앉아 있는 뒷모습도 그림 그 자체였다.
한편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 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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