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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한혜진과 기성용이 영국에서 깨볶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25일 인스타그램에 "호떡을 만들어 주길래 만두를 빚어주었다"며 "시온이 아빠가 만들어 준 호떡이에요 ㅎ 예쁘죠?"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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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혜진은 지난해 12월 '미운우리새끼' MC에서 일시 하차하며 남편 기성용의 내조를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SNS를 통해 남편과 딸과 함께하는 평화롭고 잔잔한 현지 일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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