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한혜진과 기성용이 영국에서 깨볶는 일상을 공개했다.
|
한편 한혜진은 지난해 12월 '미운우리새끼' MC에서 일시 하차하며 남편 기성용의 내조를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SNS를 통해 남편과 딸과 함께하는 평화롭고 잔잔한 현지 일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