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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오의 희망곡' 종현이 DJ 하차 소감을 전했다.
종현은 "심야프로그램 하면서 감성적으로 얻은건 많았다. 하지만 신체적으로 힘들었다"면서 "12시라는 시간 자체가, 건강적으로 봤을때 잠들기에 좋은 시간이라고 하더라. (라디오 하차 후)잠 드는 시간이 땡겨지다 보니까 눈 뜨는 시간이 빨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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