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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정상회담' 구구단 세정이 4일 동안 1시간 잔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 세정은 4일 동안 1시간 잔 경험을 털어놓으며 "활동 중이었는데 광고도 찍고, 예능도 해서 4일 동안 그렇게 잔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불러만 주시면 간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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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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