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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금토극 '시카고타자기'가 방송 시간을 변경한다.
'시카고 타자기'는 6일 오후 8시 30분 '시카고 타자기 스페셜: 비하인드 최초공개'를 방송한다. 배우들의 못다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와 비하인드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유령 유진오 역을 맡은 고경표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시카고 타자기'는 12,13일 오후 8시 30분 9,10회를 방송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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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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