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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이하 '너목보4') 10회에서는 하이라이트가 음치 색출에 도전, 실력자 찾기에 성공했다.
최종적으로 하이라이트와 듀엣 무대를 꾸민 팀은 Mnet '보이스 키즈'에 출연해 양요섭과 스승-제자로서의 인연을 맺은 바 있는 사강이 속해있는 팀이었다. 이로써 하이라이트는 실력자 찾기에 성공함은 물론, 양요섭과 사강이 펼친 감동의 재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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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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