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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폭발"…현아X후이X이던, 볼수록 빠져드는 조합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5-06 16:1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리플H의 현아, 후이, 이던이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현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리플H 멤버 후이, 이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각양각색의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과 세 사람만의 독보적인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트리플H는 현아와 펜타곤의 후이, 이던으로 구성된 혼성 유닛 그룹이다. 트리플H는 지난 1일 미니앨범 '199X'를 공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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