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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유명세를 떨친 래퍼 덤파운데드가 국내 데뷔한다.
그간 덤파운데드는 미국에서는 여러 장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뮤직비디오와 랩배틀 영상들은 각 편마다 유튜브 6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에서 홀로 활동을 하면서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라스트 콜 위드 카슨 데일리, MTV HIVE 등에서 동양인 최고의 래퍼로 소개되기도 했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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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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