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와이스 쯔위와 다현이 새 앨범을 홍보했다.
8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제 '원스'에게 시그널 보낼거예요! 티저 아직 안 보신 분 빨리 보고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쯔위와 다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쯔위와 다현은 새 앨범의 콘셉트로 치장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두 사람의 인형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트와이스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앨범 '시그널'(SIGNAL) 티저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5일 미니 4집 앨범 '시그널'을 발표해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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