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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이 '장미대선' 투표를 인증했다.
박봄은 지난해 11월 YG와의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투애니원은 지난 1월 '안녕'을 마지막으로 공식 해체했다. 씨엘(CL)과 산다라박은 YG와 재계약 후 각각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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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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