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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최민수가 20세기 백작님이 된다.
최민수가 제안받은 역할은 특유의 근성과 끈기로 성공하여 보두안티아 공화국의 백작이 되는 한국인 장달구. 그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진한 부성애로 안방에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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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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