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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주간아이돌' SF9의 로운이 '얼굴 천재'라는 평에 겸손을 한 스푼 얹었다.
하지만 로운은 "얼굴 천재는 차은우(아스트로) 선배님"이라며 "전 영재 정도"라고 겸손해했다.
'데뷔전 인기 많았겠다. 여학생들이 좋아했겠다'는 말에 "전 얌전히 학교 다녔다. 어릴 때부터 연습생이었다. 남중남고 나왔다"고 답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1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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