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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정채연이 의외의(?) 주량을 공개했다.
평소 혼술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정채연은 "다이아 멤버들이 술을 안 좋아해서 혼자 마실 때가 많았다"고 털어놓는다. 정채연의 남다른 애주가 면모에 언니들은 주량을 물었고, 그는 "딱 한 병"이라고 반전 답변을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팔로우미8'는 11일 밤 9시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
smlee03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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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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