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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해진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엔터테인먼트는 박해진이 6월 24일 홍콩을 시작으로 2017년 아시아 팬미팅 투어 '진스 하우스 파티(JIN`s HOUSE PART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현재 '맨투맨'에서 김설우 역으로 연기변신에 성공, 호평을 받고 있으며 순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치즈인더트랩'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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