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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섬총사은 섬을 옮겨가며, 회차가 진행될수록 각 섬 마다의 이야기를 서로 다르게 꾸며나갈 수 있을까.
'섬총사'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섬 마을 주민의 집에서 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섬 생활기. 2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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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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