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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최송현 측이 골프 캐디를 폭행했다는 소식에 선을 그었다.
22일에는 최송현이 경기도 파주시 소재 모 골프장에서 캐디에 폭행을 가해 전치 3주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소속사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최근 골프장에 간 적도 없다고 한다"며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해당 골프장 관할인 파주경찰서와 광적파출소,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모두 스포츠조선에 "해당 사건을 접수 받은 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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