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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유노윤호와 경수진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한편,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인 유노윤호는 가수 뿐 아니라 드라마 '야왕' '야경꾼일지' '당신을 주문합니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해왔다. 현역 군복무를 마치고 지난 달 20일 제대했다. 경수진은 지난 해 종영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체조선수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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