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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탄탄한 섹시미를 뽐냈다.
건강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는 씨스타. 그녀들은 "섹시함은 건강한 바디에서 나오는 자신감"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카메라를 향해 섹시한 눈빛과 이에 어울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씨스타.
한편 씨스타는 오는 31일 싱글 음반을 끝으로 2010년 데뷔 후 7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2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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