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탄탄한 섹시미를 뽐냈다.
건강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는 씨스타. 그녀들은 "섹시함은 건강한 바디에서 나오는 자신감"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31일 싱글 음반을 끝으로 2010년 데뷔 후 7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