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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정은지가 흰머리 중년여성으로 변신해 오열 연기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크라임씬3' 녹화에서 정은지는 뮤지컬 배우인 피해자의 어머니이자 기획사 대표 역을 맡았다. 정은지는 첫 회에 이어 두 번째로 50대 중년 역할을 연기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는 시청자의 몰입도를 위해 흰머리 분장까지 감행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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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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