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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한국 여행 리얼리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해외 대학 졸업 출신으로 오랜 외국생활을 경험한 신아영은 타지에서 우여곡절을 겪는 외국인들의 모습에 누구보다 깊게 공개했다고 한다. 사진 속 신아영의 모습도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겪는 에피소드에 초집중하는 모습이다.
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 딘딘은 공개된 사진에서 해맑게 웃으며 긍정 에너지를 발산한다. "필터링을 거치지 않은 거침없는 입담을 기대한다"던 제작진의 말처럼 딘딘은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 여행을 시켜주는 콘셉트로, 난생처음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리얼 '한국 여행기'로 6월 1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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