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오현경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당시를 회상했다.
29일 방송된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오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지켜봤다는 안정환은 "당시 오현경이 너무 아름다워 고현정이 보이지도 않았다"며 오현경의 선발을 예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29 21:4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