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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재중이 거미의 새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되는 만큼 '스파이', '트라이앵글', '닥터 진'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아온 김재중이 극 중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재중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거미 정규 5집 'STROKE(스트로크)'는 9년만에 발매되는 거미의 정규 앨범으로, 길이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거미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해 리스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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