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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비디오스타' 장동민이 유상무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기사가 난 걸 해외에서 봤다. 정말 깜짝 놀랐다. 장난인줄 알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장동민은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 항상 밝은 모습만 보이려고 한다. 티를 안내려고 하는게 가슴이 아프더라. 요즘 계속 살이 빠지고 있다. 가슴이 아프더라"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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