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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체조여신 손연재와 게임요정 김소혜가 만났다.
손연재는 1994년생, 김소혜는 1999년생으로 5살 차이가 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자매 못잖은 케미를 과시하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이날 녹화에서는 28일이 생일이었던 손연재를 위한 축하파티도 치러졌다. 김소혜는 손연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는 후문.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3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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