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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장동민이 2년 만에 '크라임씬3'에 돌아온다.
장동민은 특유의 호통으로 "이 동네에 내 돈 안 쓴 사람 있으면 나와 봐!"를 외치며 오랜만에 만나는 멤버들은 물론 김지훈, 정은지 등 신입 플레이어의 기선을 제압했다. 또한 깨알 같은 사투리 연기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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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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