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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최정원이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대본 연구에 열을 올린 최정원은 촬영이 시작되자 평소 청춘하고 단아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기대 이상의 코믹 연기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현장 스태프는 물론, 출연자들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또한, 1여 년 만에 예능을 통해 브라운관 복귀를 알린 최정원이 이번 방송을 통해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된 상황.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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