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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EXID 하니가 섹시미를 뽐냈다.
하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니 #그라치아 #7월 #디스커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름다운 하와이 해변을 배경으로 화보 촬영 중인 하니. 눈을 살짝 감은 채 모래사장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하니의 눈을 뗄 수 없는 늘씬한 바디라인에 시선이 집중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0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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