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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트맨' 애덤 웨스트가 세상을 떠났다.
아담 웨스트의 가족들은 성명서를 통해 "아버지는 언제나 자신을 밝은 기사로 보았고 팬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를 희망했다. 그는 언제는 우리의 영웅이 될 것"고 전했다.
또한 배우이자 연출자 세스 맥팔레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친구를 잃어버렸다"고 슬픔을 드러냈으며 아담 웨스트를 "대체 불가능한 친구"고 묘사하며 애도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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