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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수용이 몽골에서 독특한 생식 문화를 경험했다.
세 사람은 개체 수 유지를 위한 말 거세 작업에 참여했고, 눈앞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광경에 말을 잇지 못했다.
유목민들은 순식간에 작업을 끝내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신선한 말의 고환을 생으로 먹었다. 이는 비타민을 섭취하는 유목민들의 전통. 발징념PD도 헛구역질을 하며 포기를 한 가운데, 김수용이 말 고환을 생으로 먹고 단독으로 인터뷰까지 따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7-06-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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