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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올리브 '섬총사' 멤버들이 육지 금단 현상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한편, 세 명의 남자가 금단현상을 참지 못하고 고행길을 나선 반면, 김희선은 벤치 만들기에 가속도를 붙였다. 지난 3화에서 '톱질 머신'이었던 김희선은 이날 방송에서는 '드릴 머신'으로 거듭나 웃음을 안길 예정. 올리브 '섬총사' 4화는 오늘 밤 9시30분, 올리브TV와 tvN에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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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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