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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심진화가 외로운 생일파티에 오열했다.
이어 심진화는 혼자 음식을 먹으며 오열하는 사진도 올렸다. 실제로 심진화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으로 대성통곡하고 있는 모습.
심진화는 사진과 함께 "안 온 사람들 미안하라고. 나 니마이로 울었다. 내가 인생을 헛산 거겠지 뭐. 진짜 서럽긴 하네"라며 씁쓸함 가득한 글을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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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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