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준익 감독이 배우들의 연기를 극찬했다.
이어 실존 인물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질문하자 "실존인물을 90년이 지나서 싱크로율을 따지는 것은 오류가 있다"라면서도 "하지만 기록에 있는 대사나 행동, 순간의 모습들은 모두 다, 한 명도 구멍이 없었다"고 자랑했다.
주연 배우들 역시 "몇일 전에 영화를 봤다"라며 "연기를 너무 잘 했다"고 자신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2 21:1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