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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섬총사' 김희선이 욱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계속된 권유에 노랑가오리를 넘겨 받았고 빨랫줄로 향했다. 정용화 장난기가 발동했다. 김희선 등 뒤에서 놀라게 했다. 김희선은 소리를 지르더니 "진짜 욕 나올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멤버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식사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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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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