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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쌈, 마이웨이' 박서준과 최우식이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최우식은 송하윤-박서준과의 인연으로 '쌈, 마이웨이'에 박무빈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12일 방송에서 박무빈은 폭발적인 애정공세로 최애라(김지원)의 사랑을 얻는데 성공했지만, 숨겨왔던 이중생활이 들통나 결별했다. 시청자들은 향후 최우식의 로코물 출연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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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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