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박상민이 과거 전성기 시절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박상민은 전성기 시절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을 단 한 번도 거절한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박상민은 "하루에 최대 700명 가까이 싸인과 사진 요청을 받아 준 적이 있다. 공항 같은 곳에서도 늦더라도 늘 사진 요청을 거절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