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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더쇼' MC 피오와 정화가 '더쇼 뉴스' 앵커로 변신해 관심을 끈다.
오늘(13일) 밤 방송되는 SBS MTV 음악 버라이어티 '더쇼'의 '더쇼 뉴스'에서는 2017년 상반기 가요계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K-POP의 중심 '더쇼'의 상반기의 뜨거웠던 순간들을 한눈에 담은 영상을 공개한다. 더쇼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와 스페셜 에디션, 그리고 다시 봐도 감격적인 더쇼초이스 선정 순간들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오늘 '더쇼' 방송에서는 최초 공개되는 스페셜한 무대들이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이목이 집중시킨다. 천재 기타리스트 김세황과 김정모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된 'Nostalgia'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두 사람의 화려한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음악방송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역대급 연주 무대가 펼쳐진다.
또 B.A.P 대현과 종업의 특별한 컴백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컴백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시작된 프로젝트로 팬들을 위한 두 사람의 스페셜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실력파 보컬그룹 소울라티도 컴백 무대, VERMUDA의 화려한 데뷔 무대, B.I.G, 맵식스, 모모랜드, 세븐틴, 아스트로, 에이프릴, 크나큰의 무대와 더불어 소민&하이탑, 일급비밀의 컴백 무대, ELRIS의 데뷔 무대 등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 중이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 SBS MTV, SBS funE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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