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혜경이 교복을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연극 '사건발생 1980'은 평범한 소시민의 가족사를 잔잔하게 그린 작품으로 대학로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에서 6월 18일까지 공연한다.
한편 안혜경은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의 MC로 활동 중이며, 평창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힘쓰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