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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구재이가 음주운전에 적발된 가운데 그가 MC를 맡고 있는 '팔로우미8' 측이 구재이의 하차를 논의 중이다.
이에 대해 구재이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대표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보도된 내용이 맞다"며 구재이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현재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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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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