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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수업을 바꿔라' 배우 성동일이 소소한 꿈(?)을 밝혔다.
이날 성동일은 구글과 애플을 둘러보며 성준에게 "여기 CEO 정도만 됐음 좋겠다. 큰 거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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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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