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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하성운이 'Super Hot' 센터로 선발됐다.
마지막 무대인만큼 연습생들 모두 센터 욕심을 드러냈다. 연습생 투표를 통해 하성운과 김사무엘이 최종 센터 후보로 거론됐고, 마침내 무대 위에 오른 센터는 하성운이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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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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