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양동근이 드디어 '정글'로 떠난다.
양동근이 출연하는 '정글'은 '와일드 뉴질랜드' 후속편으로, 인도네시아 덴파사르를 거쳐 알려지지 않은 목적지로 향한다. 이들과 김병만 족장 외에 EXID 하니, 여자친구 예린, 빅스 홍빈, 양정원, 최원영, 이태환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