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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오의 희망곡' 이석훈이 '프로듀스 101' 연습생들 가운데서 가장 아쉬운 탈락자를 꼽았다.
김신영은 "탈락 친구중에 가장 아쉬운 친구가 누구냐"고 질문했고, 이에 이석훈은 "켄타라는 일본 친구다. 정말 예의가 바르고 착한데 연습도 열심히 한다. 연습을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인데, 그런 모습들이 많이 안드러나서 안타까웠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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