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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9년차 부부' 개그맨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살림남2'의 새로운 나레이터를 맡는다. 진솔한 입담으로 재미 더했던 홍혜걸-여에스더 부부는 하차한다.
특히 혼인신고 3년만에 결혼식을 치르는 일라이의 모습에 팽현숙은 결혼적령기 자녀를 둔 부모 입장에서 크게 공감했다. 유쾌한 말솜씨를 자랑하는 이들 부부의 합류는 '살림남2'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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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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