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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소유가 유이, 에이핑크 정은지에 이어 '정글의 법칙' 바통을 이어받는다.
등장과 동시에 정글에 완벽 적응한 소유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손이 필요한 곳이라면 힘쓰는 일도 마다하지 않고 척척 해냈다. 이에 김환은 "무슨 남자애가 온 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혀를 내둘렀다. 병만 족장은 "척척 잘한다."며 소유의 생존력을 극찬했다는 후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기사입력 2017-06-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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