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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동휘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7월호에서 감각적인 사진 실력을 드러냈다.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를 끝내고 뉴욕으로 휴가를 떠난 이동휘는 "뉴욕이라는 도시의 이미지는 '분주함'이었다.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숨어 나만의 여유를 찾고 싶었다"고 뉴욕을 휴가지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동휘가 직접 찍은 사진과 여행기는 '인스타일' 7월호 및 '인스타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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