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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주먹쥐고 뱃고동' 멤버들이 임자도에서 '위너' 김진우의 아버지를 만났다.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 선한 인상을 가진 선장님의 정체는 대세 그룹 '위너'의 멤버, 김진우의 아버지였다. 이에 세정은 위너의 노래를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멤버들은 선장님께 아들을 향한 영상 편지를 부탁했다. 하지만 선장님은 아들 진우의 이름을 부르자마자 목이 메어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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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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