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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비긴어게인' 유희열이 이소라, 윤도현과의 버스킹에 미소를 지었다.
이어 윤도현은 "대환영이다"며 "내가 도전의 아이콘이다. 출연자들 듣기 전까진 되게 재밌겠다 했었다"며 말했다.
유희열은 "잘 모으긴 했다. 상상도 못했던 조합니다"고 말했다. 이때 제작진은 "하루에 한번 버스팅을 해야한다"고 말하자, 유희열은 "왜?"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17-06-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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